[천지일보=황해연 기자] 오드리선이 ‘오드리선 TCF 더블코어 생리대’가 친환경성과 안전성을 입증받아 얼루어 2021 ‘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’의 생리대 부문 첫 ‘클린 위너 브랜드’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.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12명에 달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지구 환경과 안전을 기준으로 심사해 선정되는 상이다. 올해 처음으로 라이프스타일 부분이 신설돼 오드리선의 TCF 더블코어 생리대가 첫 클린 위너 브랜드의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.이번 어워드에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발암이 의심되는 모든 화학성분을 배제한